live music

concert

유튜브에서 찾아볼 수 있는 록 콘서트의 전설 6

60여 년 록 역사에 시대의 아이콘으로 남은 대표적인 콘서트들이 있다. 그 현장에 없었다 하더라도, VHS에서 DVD로, 이제는 스트리밍으로 감상할 수 있는 전설의 무대를 알아보았다.

rock band

여전히 핫한 1970년대 하드록 전성기 시절의 레전드 밴드들

1960년대 후반 하드록의 전성기에 결성한 록 밴드들이 50여 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앨범을 발매하고 순회 공연을 다닌다. 이들은 온라인 환경에서도 두터운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

music video

온스테이지 10년, 기록 그 이상의 의미

온스테이지가 최근 10주년을 기념하여 온라인 페이지를 공개했다. 흥미롭고 즐거운 무언가가 만들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온스테이지가 만들어내는 흥미는 현재진행형이지만, 그 안에는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만들어 낸 깊이가 존재한다.

live music

스타 뮤지션들의 안방에서 시작된 <쿼런틴 세션> 감상하기

세계 전역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가 무섭게 퍼지면서 대부분 공연이 무기한 중지된 가운데, 스타 뮤지션들이 자신의 안방에서 온라인 스트리밍 공연으로 시대의 아픔을 위로하기 시작했다.

live music

스팅(Sting)과 쉐기(Shaggy)가 함께 Tiny Desk Concert에 나섰다.

재즈/록 음악을 하는 영국 뮤지션 스팅과 레개/댄스 음악을 하는 쉐기가 함께 콜라보 음반을 내고 각종 투어에 나섰다. 나이나 음악 스타일이나 서로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사람은 어떻게 친한 사이가 되었을까?

live music

사무실 귀퉁이가 근사한 공연장으로 변신하는 순간, 타이니데스크콘서트

매달 5~7팀의 뮤지션이 사무실 귀퉁이에서 라이브를 펼치는 ‘타이니데스크콘서트’를 아는지. ‘팝 여제’ 아델, ‘소울 알엔비 대가’ 존 레전드부터, 한창 새롭게 떠오르는 인디 뮤지션들까지, 언더와 오버의 경계 없이 초대받은 아티스트들은 그저 이 비좁고 밀폐된 공간에서 즐겁게 자신의 공연을 해나갈 뿐이다.